철원의 향토기업 주식회사 케이엠(대표이사 이오성)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국제광융합엑스포(LED & OLED EXPO 2025)’에 참가해 ‘일체형 스마트 LED 가로등’ 신제품을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았다.
케이엠의 이번 출품작은 RE100(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고효율 스마트조명 솔루션으로, ICT 기술과 태양광 기반 배터리 시스템을 결합해 최대 60%의 에너지 절감과 유지비용 절감을 가능케 한다. 특히 움직임 감지 센서와 IoT 원격제어 시스템을 탑재해 도로 상황에 따라 조도를 자동으로 조절하고, 10대 이상 가로등 간의 연동 운영도 가능해 스마트시티 조성의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현장에서는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의 모범 사례로 소개되며, 다양한 지자체 및 공공기관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 자리에서 이오성 대표는“지속 가능한 도시를 위한 조명 기술로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싶다”며“향후 철원뿐 아니라 전국으로 공급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케이엠은 향후 친환경 스마트조명 산업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다질 전망이다.
출처 : 관리자 (korea78123@hanmail.net)